[국제교류활동] 2025학년도 구마모토현립대학 한국문화탐방단 행사 결과보고
- 작성자 학과조교
- 작성일 2025-10-01
- 조회수 1569
안녕하세요. 일본어권지역학전공 학과조교입니다.
지난 2025년 9월 11일 (목) ~ 9월 18일 (목) 7박 8일간 자매대학인 구마모토현립대학 한국문화탐방단 학생들이 본교를 방문하였습니다.
관련 행사 활동 소감 및 내용을 아래 홍보드립니다.
활동 소감
일본어권지역학전공 202020059 서강혁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소통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천천히 말해주거나 한국어로 말해주는 모습을 보며 감동 받았습니다. 서로 웃고 공감했던 순간들을 돌아보며 단순한 서포터즈 활동이 아닌 친구로서의 교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한국언어문화전공 202221489 박민준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기회가 흔치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쁘고 즐거웠다. 외국어로 대화하며 한국과 일본의 소소한 차이점을 서로 알아가는 것도 신기했고 다음에 이런 기회가 한 번 더 생기게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
글로벌지역학부 202320015 김도이
작년(2024)에 이어 올해도 연수단분들의 서포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미 경험이 있으니 이번에는 더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주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서포트를 했습니다. 매일같이 서포트가 바뀌니 일본인분들이 저에게 의지해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었으나, 서울에서의 일정을 소화할 때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모든 일정이 끝날 무렵에는 한 명도 빠짐없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고, 연수단분들이 한국에 더 있고 싶어라고 말을 해 주었을 때는 뿌듯함과 더불어 깊은 감동 또한 몰려왔습니다. 힘든일도 많이 있었지만 그런 경험도 포함에서 일본 연수단분들 그리고 저희 서포트분들에게도 좋은 기억 또는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글로벌지역학부 202320081 우수민
2024년 구마모토현립대 어학연수를 갔을 때 만난 친구와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 이번에 처음 보는 친구들도 적극적으로 활동해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송별회 발표 준비를 도울 때 일본인 친구가 알게 된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을 다루면서 나 또한 공부가 되었다. 일정이 맞지 않아 하루밖에 활동하지 못 했는데도 교류하면서 많이 친해져서 헤어질 때 너무 아쉬웠다. 내년에는 일정이 맞는다면 최대한 많은 일정을 함께 하고 싶다.
글로벌지역학부 202321546 김리한
한국어로 발표에 도전하는 일본인 학생들에게 일-한 번역과 문법과 관련된 부분을 수정해 주거나 발음을 가르쳐주는 등 한국어 작문을 중점적으로 도와주었다. 이 과정이 나에게도 공부가 되고 도움이 되었다.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하루라는 짧은 시간뿐이었지만 지난 하계 단기 어학연수로 구마모토 현립 대학에서 만났던 학생들을 다시 보게 되어 반가운 마음과 안부를 나눌 수 있었고, 소중한 인연을 사귀어 일본인 학생들과의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 컸다.
글로벌지역학부 202120019 김대연
처음 서포터로서 문화탐방단에 참여하였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반갑게 대해주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던 거 같습니다. 경복궁에서 사진 찍어드렸을 때도 너무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활동사진은 포토갤러리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구마모토 현립대학 학생여러분 그리고 한국탐방단 서포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