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활동] 2025 한일청소년교류캠프 1
- 작성자 학과조교
- 작성일 2025-12-10
- 조회수 1229
단체사진
종묘관람
팀 단체사진
1. 기본 정보
글로벌지역학부 1학년 장민주
• 참여 프로그램명: 2025년 한일 청소년 교류캠프 in 서울
• 참여 기간 및 장소: 2025년 8월 16일~ 8월 22일 서울
• 주관 기관 또는 협력 대학: 사단법인 한일협회
2. 참여 동기 및 준비 과정
• 프로그램을 알게 된 계기: 학과 지도 교수님과의 상담 중 이번 여름 방학 때 한일 청소년 교류 캠프가 개최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지원 이유 및 기대했던 점: 여름 방학 때 정해진 목표가 없었고, 일본인과의 직접적인 접전이 없어 이번 여름 방학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호기심과 저의 일본어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를 배우면서 사귄 일본인 친구들이 없어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 준비 과정 (서류, 팀 구성, 발표 준비 등): 캠프에서 공식적으로는 일본어 능력 시험(JLPT) 수준으로 N4 이상의 레벨을 요구했으며, 7월 초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2일 차와 3일 차에는 각각 한국인, 일본인 순서로 개인 발표가 있어 j-pop에 대해 발표를 준비했었습니다. 팀은 캠프에서 미리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3. 주요 활동 내용
•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활동 소개 (워크숍, 프로젝트, 발표 등): 친해지는 시간을 가진 뒤, 둘째 날과 셋째 날 오전에는 자신이 준비한 한일 주제를 통해 개인 발표를 진행하였고, 문화 체험이나 요리 체험을 통해 각자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마지막 날에는 자유 시간에 팀끼리 갔던 장소나 인상 깊었던 활동이나 경험을 발표했습니다.
• 인상 깊었던 활동이나 경험: 4일 차 때 종묘에 갔다가 자유시간이 주어져 쉬면서 어디를 갈지 결정하는 도중에 외국인 관광객이 말을 걸어주셔서 여행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뒤 오후에 롯데월드로 가서 다 같이 놀이 기구를 탔는데 가끔 다른 팀원들도 만나게 돼서 재미있었습니다.
• 타국 참가자들과의 교류 내용: 대부분 팀 활동 시간이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시간에 타국 참가자들과 대화할 수 있었는데 같은 또래 친구들이어서 좋아하는 문화나 캠프에 참가하게 된 이유 등 여러 가지를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들 대학생이라 여러 전공 수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4. 느낀 점과 배운 점
•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것 (예: 글로벌 시야, 협업 능력, 문화 이해 등): 한일 캠프를 통해서 처음으로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대화하면서 언어 능력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몰랐던 일본의 문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한국과는 다른 문화의 차이를 통해 글로벌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에피소드: 마지막 날 즘에 코로나가 터져서 몇몇 친구들이 돌아가고 없었지만 길고도 짧은 일주일이란 시간을 함께 보내다 보니 정이 들어 친구들과 헤어질 때 다들 울면서 헤어졌던 것이 기억이 남습니다.
• 예상과 달랐던 점, 도전이 되었던 부분: 조장을 정할 때 투표로 정했었는데 제가 선택되어 불안했었지만, 좋은 팀원들 덕분에 조장이라는 직책을 처음 맡게 되었던 게 저의 새로운 도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5. 후배들에게 조언
• 프로그램 참여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만약 기회가 있다면 이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은 보통 다른 사람을 만나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외국어를 배우기 좋은 환경도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 준비 팁 또는 추천하는 활동: 일본어로 대화하는 것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다른 언어들과 똑같이 대화할 때는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말이라고 해도 계속해서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유창해지기 때문에 실수할지 두려워하는 것보다는 먼저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참여 전 알아두면 좋은 점: 캠프에서는 JLPT N4 이상의 능력을 요구합니다.



